이글루스 로그인


Cafe Artisee

 다른 곳에도 올렸던 글.  

 타워팰리스에도 있고 잠실 홈플러스에도 있는 까페.

 케이크 맛없음. 동생이 슈가 맛있다 하여 갔었으나 맛없었음. 으- 크림이 입에 들척지근하게 달라붙고 껍질도 달고 부스럭거린다. 그리고 홈플러스 지하 2층에 가니 비슷한 것을 거의 1/5 가격에 파는 것을 보았음.

 

 오크 푸딩과 자허 토르테와 초코레어치즈케이크? 와 기억 안나는 또 하나의 케이크를 먹었는데 전부 실패. 오크 푸딩은 제일 위의 시럽을 걷어내면 먹을 만하다. 일단 '푸딩' 이니까. (나는 푸딩에 관대하다)

 

 여하튼, 모든 것들이 달기만 무지 달더라.

 

 자허 토르테도 진한 초코맛이 지잉- 뭐 이런 것이 아니라, 진흙을 먹는 기분이었다. 들척지근한 진흙이 입안에 달라붙는 기분.

 

 촉감이 별로다. 식감이 별로다. 정말정말 별로다. 흑. 슬플 정도다. 먹을 걸 잘 안 남기는 내가 남겨버렸어...

 

 '가격 대비 맛 없는 곳' 도 아니고 '그냥 맛 없는 곳' 이다.

 도대체 어떻게 장사가 되는겨.

 

by soulfood | 2007/12/14 13:08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6)

오랜만에

 오랜만에 블로그 주소를 쳐보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났다.
 이것저것 떠오르는 주소 중에 맞는 게 없어서 그냥 이글루스 로그인을 해 들어오니 '아하' 이거였군.
 그러고보니 나랑 참 접점이 없는 단어로세.

 적당히 적당히 쉬어간 지 이제 일년이 다 된어간다.
 이제 간밤에 서너 번씩 눈이 떠지는 그런 일은 없다. 다행.
 사실 난 저 증상을 그닥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, 병원에서 누구나 저런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...
 

by soulfood | 2007/12/14 13:06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2)

어쩌다

 몇 년 전에 만들어 놓았던 것 같은 폴더를 발견했다. 3년은 족히 넘었을 것 같은.

 그 당시 즐겨찾기를 담아놓았던 폴더인데, 클릭해 보니 절반 정도는 사라진 것 같더라.

 

 약간 쓸쓸.

by soulfood | 2007/10/08 13:56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2)

돌겠네 2

 내 방에 있는 CDP가 이상해진 것은 1년 전? 1년 반쯤? 뭐 그렇게 됐는데 점점 플레이하기 힘들어져서 언제쯤 고칠까 마음만 먹고 있던 차에 너무너무 플레이하기 힘들어서 (CD를 한 열 번쯤 넣었다 뺐다 하면 한 번쯤 플레이 되려나) 집 근처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오늘 9시에 전화해야지! 이러고 있었는데...

 혹시나 해서-노트북 짝이 나면 안되니까- CD 넣어봤는데, 너무 잘 노래한다. -_-

 이것들이 단체로 날 놀리나?

 으. 왠지 스티븐 킹식 소설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다.

by soulfood | 2007/09/04 09:10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2)

돌겠네

 노트북이 아무리 해도 안 켜져서, 수십번씩 계속 켜보다가 서비스센터에 가면 켜지는 이유가 뭘까.

 오늘이 벌써 두번째.

 진짜 화나서 울뻔했다. 

 노트북 지고 집에 돌아오는데 버릴까 생각도 했다. 이것이 날 놀리는 건가...

by soulfood | 2007/09/03 09:53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4)
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