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 14일
Cafe Artisee
다른 곳에도 올렸던 글.
타워팰리스에도 있고 잠실 홈플러스에도 있는 까페.
케이크 맛없음. 동생이 슈가 맛있다 하여 갔었으나 맛없었음. 으- 크림이 입에 들척지근하게 달라붙고 껍질도 달고 부스럭거린다. 그리고 홈플러스 지하 2층에 가니 비슷한 것을 거의 1/5 가격에 파는 것을 보았음.
오크 푸딩과 자허 토르테와 초코레어치즈케이크? 와 기억 안나는 또 하나의 케이크를 먹었는데 전부 실패. 오크 푸딩은 제일 위의 시럽을 걷어내면 먹을 만하다. 일단 '푸딩' 이니까. (나는 푸딩에 관대하다)
여하튼, 모든 것들이 달기만 무지 달더라.
자허 토르테도 진한 초코맛이 지잉- 뭐 이런 것이 아니라, 진흙을 먹는 기분이었다. 들척지근한 진흙이 입안에 달라붙는 기분.
촉감이 별로다. 식감이 별로다. 정말정말 별로다. 흑. 슬플 정도다. 먹을 걸 잘 안 남기는 내가 남겨버렸어...
'가격 대비 맛 없는 곳' 도 아니고 '그냥 맛 없는 곳' 이다.
도대체 어떻게 장사가 되는겨.
# by | 2007/12/14 13:08 | 기타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